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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황득한] 신북면 교통정채해결과 문화관광 콘텐츠 마련이 시급하다


포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4일
 
ⓒ 포천신문 
지난 6월30일 개통된 구리포천고속도로(세종포천 고속도록 개통구간)의 종점부인 신북IC 출구부분은 주말과 휴가철뿐만 아니라 평일에는 퇴근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30분에서 1시간씩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신북면 고속도록 진출입로부터 요꼴사거리뿐만 아니라 만세교검문소까지 교통정체가 심각하다, 휴가철엔 산정호수등 영북,관인,철원지역차량과 일동.이동차량이 합류하면서 교통이 마비되는 상황이 여름휴가철과 가을단풍여행철까지 이어졌다.

이제 추운겨울이 시작되면서 지난 11월23일 아침에 내린 작은눈에도 도로는 빙판길이 되어 도로는 마비가 되었고 시속 5~10km를 주행하고 제설차량이 미쳐 대응하지 못하며 교통대란을 야기 하였다.

이렇듯 휴가철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출퇴근시에도 고속도로 진출입로 주변인 신북면의 43번 국도인 호국로는 도로의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세종-포천 전구간이 개통이 되면 더 많은 차량들이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차량들이 날로 증가할 것이다. 포천시는 신북면 43번국도의 포천시를 가로지르는 소흘읍 축석고개에서 영북면 자일리 철원군 강포리 경계까지 대동맥이 중간에서 꽉막힌 상황이 되어 관광객들이 교통이 막힌다는 인식이 되면 일일관광으로 포천여행을 오려는 사람들이 줄어들지 않을까 염려된다.

하루 빨리 포천시는 국토교통부에 민원을 넣고 의정부국토관리청과 협의하여 신북면 지역의 도로를 확장하는 일을 서둘러야 할것이다. 지금도 축석령에서 하송우리 43번국도 확장을 수년째 하고 있는데, 신북이 더 교통문제가 심각한 지경이다.

신북면 43번국도 확장하는 길에 서둘러야 한다. 미8군 영평사격장을 60년이상 공여하고 5군단,6군단사령부등 2개의 군단과 8사단 등 많은 예하부대 등으로 군사도시의 이미지로 많은 사격장 등으로 많은 피해를 감수한 포천시민의 입장에서 교통지옥까지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하루빨리 포천시는 국가를 상대로 그동안의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한 지역으로서, 피해를 보상하는 차원에서 SOC등 도로확장을 하여 교통정체가 되는 것을 완화시켜야 한다. 정치인과 포천시민들이 함께 나서서 강령하게 정부에 권고하고 주장해야 한다.

또한, 고속도로를 나와 신북면 하행선을 주행중에 보면 식당외에는 이렇다할 시설이 없다. 포천관광과 여행을 지원할수 있는 광장과 관광센터가 신북면 지역에 설립되어 고속도로에서 내려온 차량들이 자연스럽게 포천지역의 관광안내를 받고 다양한 체험과 숙박시설 안내를 받는 원스톱 시스템이 갖춰진 문화관광 콘텐츠 관광센터가 설립되어 아트벨리, 허브아일랜드, 산정호수 외에도 많이 알려지지 않은 많은 포천의 관광지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갖춰나간다면 막연하게 하루 관광을 왔던 차량들이 포천의 역동하는 관광산업에 대하여 다시한번 감동하지 않을까 하는 미래를 꿈꿔 본다.

또한 여행을 마치고 귀경하는 차량들이 정체되었을때 쉬어갈수 있는 곳이 없다. 또한 포천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곳이 신북면에는 포천사과영농조합외에는 거의 없다. 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전에 신북면 지역에 포천농특산물 유통센터와 휴게소를 겸하는 대형광장을 설립하여, 구리포천고속도로에 없는 포천휴게소를 43번 국도에 설립하여 의정부휴게소나 별내휴게소외에 없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관광객들에게 포천의 맛과 멋을 선물하면 좋겠다. 고속도로 진입하기전에 정체되었을때 자연스럽게 포천농특산물 유통센터에서 쉬어가면서 포천의 농산물도 구입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하루 빨리 43번 신북면 도로에 문화관광 콘텐츠가 설립되길 소망한다.


황득한 /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단장




포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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