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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이중희]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국민의 꿈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02일
 
ⓒ (주)포천신문사 
국민들은 이러한 소박한 꿈을 꾸어 봅니다.

가슴 부풀어 맞이했던 부활절의 5월 말 경, 뻐꾸기 소리를 들으며 문재인 대통령을 생각하며 저는 잔잔한 잠속에서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당신의 일자리 창출 정책과 노력으로 침체되었던 서민 경제가 살아나, 재래시장의 상인들과 식당, 거리의 점포 사장님들이 오래간만에 하루의 매상을 은행에 예금시키러 가며 작은 미소가 피어나는 시기인가 봅니다

세계정상들이 모인 국제회의장에서 수려한 한복을 입은 당신은 어려운관계의 정상들까지도 서로 손을 맞잡게 하여 세계의 환호를 불러 일으켜 축하를 받으며, 아시아의정상들 특히 일본수상과 중국주석이 당신을 부러워하며 축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서 하신 말씀은 모든 국민들을 안도의 가슴을 쓰러 내리게 했습니다.

"우리가 안보도 경제도 국정전반에서 훨씬 유능함을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보여 줍시다, 저의 꿈은 국민 모두의 정부, 모든 국민의 대통령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손을 놓지 않고 국민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라고 하셨지요.

부디, 그렇게 해주시어 국방을 더욱 튼튼이 하고 북한을 압도하여 지금 까지도 당신을 빨갱이라고 하는 한심한 무리들이 자신들의 부족함을 깨닫고 한탄하게 해 주십시요.

청와대에 들어 가보니 전에는 가득하였던 아첨배들은 하나도 없고 위징과 비스마르크 이관명 같은 직언하는 우직하고 진실한 인물들로 만 비서실이 꽉 차 있어 마음 든든하더이다.

당신은 말 많고 비효율적인 의회의 건물보다는 시민들의 문화관을 먼저 크게 짓고 웅장한 경기장보다는 도서관을 세우며 우리나라를 발전시키려고 연구에 몰두하는 교수들과 발명으로 국가에 이바지하는 과학자들의 모임에 나가서는 일일이 굳게 손을 잡아주시고 격려 하시며 격려금을 두둑히 주시니 그들의 긍지가 하늘을 찌르더이다

당신은 몽둥이로 전경을 때리고 경찰뻐스를 불태우던 나쁜 무리들에게는 엄벌을 가하시어 국가의 기강을 세우고 국민을 안심 시키시더이다.

당신께서는 수많은 경호원에 둘러싸여 캐디락과 리무진으로 대로를 질주하시는 것을 매우 실어하시어 일과시간 이후에는 조용히 경호원 한.두명만 대동하시고 청와대를 나와 택시를 잡아타고 택시 기사에게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들으며 서울 변두리나 지방도시의 변두리에 내려서 나라에서도 못하는, 부모도 버린 장애인들을 모아서 먹이고, 입히며, 변까지 받아내며 그들을 돌보아 준다는 젊은 목사님 부부의 지방 신문 기사를 보고 그들을 찾아가서 격려해주고 그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먹고 누추하고 냄새나는 방에서 함께 자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새벽에 청와대로 돌아와서 그들의 겨울나기 걱정을 하면서 눈물로 하느님께 기도하는 당신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재벌들과 양로원, 고아원, 장애인 숙소를 자매 결연시켜 그들을 돕게해서 재벌들은 보람있는 기쁨을 누리게 해서 좋아하고, 불우이웃들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되어 재벌과 나라에 감사하게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일과시간에는 맑고 고운 한복두루마기를 받쳐 입으시고 낭랑한 목소리로 연두교서나 대국민담화를 잃기도 하시고, 여름이면 하이얀 모시옷을 정갈하게 입으시고 세계각국 귀빈들을 환한 웃음으로 의연히 맞으시는 당신을 보았습니다.

당신의 권력이 아닌 권위와 정의 검소함과 청렴함에 바르지 못한 정치인과 공직자들이 당신이 두렵고 부끄러워 모든 공직을 떠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꿈속에서의 당신은 독재를 싫어 하시고 자유민주주의를 숭상하시며 국민의 생명과 자연을 무섭게 소중히 여기시는 자랑스러운 우리들의 대통령이시더이다

이중희 / 포천신문 대표이사, 포천문화원 부원장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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