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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다함께 행복한 삶을 추구하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0일
 
ⓒ 포천신문  
오랜 속담 중에 “그래, 너희들 끼리 끼리 잘 논다”는 말들을 주변에서 가끔 들어 왔다. 매사 공감대가 형성하는 부류와 은연중에 같은 무리끼리 논다는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는 말이다.

인간은 창조에 뜨거운 열정을 지니고 있다. 난이도가 높은 학문을 터득하면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한다. 지식을 공유하면서 유형의 재화를 소유하고자 새로운 그 무언가를 찾고자하는 본능이 충만한 존재이다.

세월의 흐름으로 시대에 맞는 창조적인 발상이 오늘날 즐거운 삶을 누리고 있다. 유목과 농경사회를 거처 산업사회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다함께 행복한 삶을 추구하면서 새로운 발상으로 창조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조상으로부터 받은 유전적인 형태가 다양한 계층의 부류로 존재하고 있다. “사람은 성공하려면 서울로 가라”는 옛말이 있다. 이는 “큰물에서 놀아야 큰 인물이 된다.”라는 뜻으로 다양한 계층에서 드높은 지위를 지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동식물의 생명체는 종족번식의 본능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결혼 상대의 선택조건으로 본인보다 좋은 환경에서 성장한 배우자를 찾아 인생의 동반자로 평생을 보내고자 한다. 또한 생명체의 종족번식의 본능으로 가문의 대를 잇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다.

세상에 태어나 바른 일상생활의 범주 속에 체계적인 학문을 터득하면서 강인한 체력을 단련한다. 이 과정을 통해 가족과 친척은 물론, 친지, 친구, 동료와 지인, 스승의 가르침으로 인성을 두루 갖춘 성인으로 타의 모범이 되어 사회지도층으로 성장하게 된다.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과 함께 일상생활을 하게 된다. 보다 더 나은 새로운 세계로 도전하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자신보다 모든 면에서 월등하고 탁월한 능력과 모든 역경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자와 친목을 도모하려고 노력들을 한다.

시야에 보이는 상대의 자세가 원만하고 다양한 지식에 대한 학구열이 남다르게 넘치는 자. 만복이 넘치면서 재화가 풍족하여 여의가 있는 자. 매사 바르면서 당당하고 품위가 있으며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상대를 대하는 이들과 함께하고 싶어 한다.

오랫동안 얼굴 모양을 보고 그 사람의 운명이나 재수를 판단하는 관상이 좋은 사람이 있다. 훌륭한 업적을 이룩하신 위인의 얼굴은 인성을 갖춘 온화하고 덕망이 넘치는 표정들을 하고 있다. 첫눈에 반하는 밝은 표정의 얼굴을 가진 분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 동기가 생긴다.

“좋은 친구를 사귀라”는 옛말이 있다. 어릴 때와 학창시절, 사회생활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대화로 서로 존중하고 존경할 때 비로소 다정한 인간관계가 유지된다.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되고 자기보다 탁월한 지혜와 인성, 품위와 의로운 자세를 갖춘 자와 돈독한 친목을 하고 싶어 한다.

예나 지금이나 풍수지리에서 주거생활환경이 좋은 집터인 양택(陽宅)지역을 중요시 하며 선호한다. 중국의 맹자 어머니는 교육환경 때문에 3번이나 이사를 하였다. 첫 번째는 공동묘지 근처, 두 번째는 시전(市廛)부근, 세 번째는 서당(書堂)주변으로 이사하였다는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가 유명하다.

그 무언가 좋은 동네, 그 동네를 가보고 싶어 한다. 산은 자줏빛과 물이 깨끗하다는 산자수명(山紫水明)의 명승지를 찾고자 한다. 희망과 의욕이 충만하고 열정이 듬뿍 넘치면서 뜨거운 기(氣)가 있는 동네에서 서로 품앗이 속에 즐거운 삶을 갈망하는 그 곳을 지향한다.

세계는 하나이다. 자연계의 법칙에 따라 근대화 물결로 기술과 문명이 표준화되면서 빠른 소통의 장을 이루고 있다. 올림픽대회와 월드컵경기, 각종대회를 통해 세계인은 친목을 돈독히 유지하면서 희로애락(喜怒哀樂) 속에 이웃과 감정이 쌓이면 원만한 대화로 서로가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세상에 독불장군(獨不將軍)은 없다”는 말이 있다.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상대의 장점만 바라보고 단점을 감싸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항상 진실한 마음을 전하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다함께 행복한 삶을 추구하자”라는 자세로 시작할 때 웃는 사람보다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어보자.

김순열 / 경영학 박사, 김순열경영연구소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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