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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혼신의 정신으로 진력하자


포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03일
 
ⓒ 포천신문 
요즘, 힘들다 하는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인 사장들의 입에서 “야~ 그 직원은 참으로 하는 일마다 능률이 오르면서 깔끔하게 일을 처리하는 모습이 아주 든든해 앞으로 큰일을 할 사람이야”라고 흐뭇해하는 얼굴 표정과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회사 책임자 눈동자에 애정 어린 시선의 눈빛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가슴 깊은 곳에서 환희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갓난아이가 세상에 때어나면서 부모를 비롯한 가족과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큰 소리의 울음을 터뜨리면서 이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해 엄마의 젖을 찾게 된다.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사람의 품성이나 인격을 두루 갖춘 됨됨이가 되기 위해 체계적인 고난도의 교육과정의 학문을 접하면서 전문지식과 지능을 터득함으로서 무형의 인품을 갖춘 지성인으로 거듭 태어난다.

전문지식을 두루 갖춘 지성인으로 희망하는 직장에서 맡은 일에 대해 생산적인 유형의 실적을 높이고자 무한 진력을 하게 된다. 누구나 하루하루 생활 속에서 하고 싶은 그 무언가의 목적을 위해 보람을 찾는 분들이 우리주변에는 많이 있다. 오늘도 부단히 이곳저곳을 다니시는 분 중에는 나이가 지극하게 드신 어르신께서 지하철에서 아주 밝은 표정의 건강한 얼굴로 서류나 화환 등 휴대하기 적당한 크기의 물건을 택배하시는 모습을 가끔 뵐 수가 있다.

아침 출근길이나 오후 퇴근길에 주변에서 자주 뵙는 분들이 있다. 걸음걸이가 불편하면서도 조그만 손수레에 종이박스를 생활주변에서 모아 고물상으로 향하시는 어르신을 마주치는 순간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억누르면서 “얼마 안 되는 종이박스를 돈으로 바꾸게 되면 몇 푼 받지 못할 것 같은데…” 그래도 열심히 걸어가시는 건강한 뒷모습을 보는 순간 “그래, 집에 계시지 아니하고 종이박스를 모으기 위해 주변을 활보하시면서 건강을 찾으시고 소액의 현금을 손에 쥐게 됨으로서 그 나름대로 기쁨을 누리겠구나”하는 생각에 무한정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그 누군가 말을 했다. “하루하루 일하는 기쁨을 그 누가 알아주랴. 나 혼자 만이 하는 일을 즐기고 만끽하는 보람으로 일생의 즐거운 삶을 추구한다”고 한다. 이러한 생각을 가진 자는 하는 일마다 새로운 창의력 발휘는 물론 정확하고 바르게 혼신의 정신을 집중하는 자세로 매사 하는 일에 열중함으로서 상대에게는 믿음과 신뢰는 물론, 능률에 따라 실적이 크게 향상됨으로서 일에 대한 대가(代價)인 재화는 당연히 주머니에 모아지게 된다.

내가 직장에서 맡은 일을 열심히 한 결과 실적이 3~5배 이상 이루었는지 아니면 받는 대가가 일한 만큼 기여도가 적정한지 곰곰이 생각하여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일을 한 실적이 적정수준이상으로 향상이 되었으면 이 실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유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러나 실적이 적정수준으로 부족하다고 판단이 되면 실적을 향상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하여 자신의 능력을 배가하여야 한다는 것을 꼭 인지하여야 한다.

모든 일에는 결과에 따라 기대이상으로 실적이 무형보다 가시적인 유형으로 나타나야만 한다. 이를 위해 하루하루를 전문적인 지식을 교육과정 등을 통해 습득하고 많은 시간을 할 해하면서 최신의 각종정보를 언론매체 등으로부터 접하는 목적이기도 하다.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라는 어느 단체의 핵심구호를 주변에서 들을 수 있다. 누구나 희망하는 그 무언가 원하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자신의 능력보다 낮은 단계의 일이더라도 생산적인 일을 한다는 즐거움으로 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혼신의 정신으로 배가하여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글귀를 주변에서 접할 수 있다. 이 세상 천하에 무료는 없다는 천하막무료(天下莫無料), 흘리는 땀이 없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가 없다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이다. 희망하는 그 어떠한 일을 성취하려면 거기에 상응하는 노력이나 희생의 대가를 지불해야 하고 온갖 고생의 천신만고(千辛萬苦)의 노력을 기울여야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 오랜 세월이 흘러도 이 사회에서 변하지 않는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이다.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은 더 나은 내일의 삶을 위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자 부단한 노력들을 한다. 현실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은 지난 옛이야기와 추억에 젖어 “아~ 옛날이여”라고 입가에 흥얼거리면서 타성과 자만에 빠져들기가 쉽다. 앞날에 보다나은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현실에 만족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직시하여야 한다. 내가 하는 일마다 큰 성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소기의 목적이 달성된다면 그 이상의 보람이 어디에 있나요.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진실을 다시 한 번 더 가슴 깊이 새겨보자.

김순열 / 경영학 박사, 김순열경영연구소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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