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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나의 존재가치(存在價値)를 높이자


포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5일
 
ⓒ 포천신문 
요즘 취업에 대한 언론의 보도를 접할 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 수밖에 없다. 오랫동안 성장과정에서 전문적인 교육으로 많은 학문과 지식을 습득하고 사회에 첫발을 디디는 젊은이들이 희망하는 직장에 취업하기가 힘들다고들 한다.

직장인들도 한창 일할 나이인 50~60대에 명예퇴직 등으로 은퇴 후 새로운 직업을 선택하기가 어렵다고들 한다. 오랫동안 축적된 이론과 실무의 역량을 이대로 끝낼 것인가 아니면 나이와 능력에 맞는 새로운 직업을 찾아 일을 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최근 일상생활의 화두는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 건강한 신체관리를 본인도 잘하지만 의학과 의술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발달함으로서 기대수명이 100세 이상의 ‘고령화시대’가 현실로 도래되고 있다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다. 아니 “90세에서 100세, 200세시대가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는데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그 누구에게나 묻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노후에 즐거운 삶을 위해서는 건강한 체력과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야 한다.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체력과 능력이 뒷받침이 되는데도 직장에서는 퇴직연령이 빨라지면서 소득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감소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들 한다.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에서 퇴직 후에도 경제활동으로 안정되고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기 위해 노후준비를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우리 모두는 전문적인 학문과 지식을 오랫동안 습득하였고 사회와 직장생활의 경험과 탁월한 경륜을 지닌 나의 존재가치가 아주 높은 위치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건강과 경제적인 여유가 있을 때에 퇴직 후 제2의 직업선택을 자신이 하고 싶은 전문분야에서 국가가 인정하는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하는 기쁨을 가져야 한다.

전남 보성실업고교(다향고등학교로 2012.03.01~개명)에서 2009년 2월 22일 졸업식에 국가기술자격증을 집행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57명의 졸업생에게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였다는 언론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졸업생 1인당 평균 9.28개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였고 34개의 자격증을 딴 한 학생은 전남공대 장학생으로 입학의 영광을 가졌다한다. 이는 진로담당교사의 열정으로 이룬 성과로 산업현장에서 맡은 업무에 진력하고 있을 졸업생들이 가진 국가기술자격증이 혹시, “정년이 있을까요?”라고 그 누구에게나 묻고 싶다.

지구에 존재하는 동물들은 무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부단한 노력을 한다. 그 중에서 두발로 서서 걸어 다니고 언어와 각종 기구를 사용하며, 문화를 즐기며 생각과 웃음을 가진 동물인 사람은 욕망이 충만한 존재로서 다가오는 미래에 보다나은 즐거운 삶을 추구하기 위해 인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부단한 노력을 한다. 그 중에는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한 자는 직업의 현실을 만끽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전문적인 분야의 능력을 양성하는 과정에는 지출이 따르지만 소득은 발생되지 않는다. 그러나 나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이에게 제공을 하였을 경우에는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다. 이 대가를 받기 위해서는 모든 이에게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전문분야의 공인자격을 갖추고 필요한 부분을 제공할 수 능력을 배양하여야 한다.

모든 이들이 인정하는 국가공인자격증을 본인이 하고 싶은 그 분야에서 전문인이 되고자 노력을 해야 한다. 사람은 그 무언가를 하고 싶은 대상에 무한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잠재력이 충만한 존재이다. 도전과 도전 속에 일하는 재미와 성취에 따른 보람과 만족감을 느끼려고 매사 진력하는 모습이 더더욱 아름답게 느껴야 한다.

즐거운 인생의 삶을 추구하면서 가장 무서운 것은 관행과 타성에 젖어 자만에 빠지기 쉬운 것도 사람이다. “아침에 이부자리에서 눈을 뜨는 날까지” 그 무엇을 하려는 의욕으로 하루하루를 보람되게 보내면서 체력이 뒷받침 되는 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지식을 터득하는데 혼신의 정신으로 진력하면서 “시작부터 웃는 사람보다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얼마 전에 “야구를 떠나면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는 어느 유명 야구선수가 한 말이 새삼 떠오른다. 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단순한 생각을 가질 수는 있다. 그러나 급변하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기소개서에 국가공인자격증을 한 줄 한 줄씩 여러 개의 자격증을 기술할 때 느끼는 만족감을 그 어디에 표현하리오. 정년이 없이 평생 일을 할 수 있는 국가공인자격증을 만인이 본다면 “그 뜨거운 환희의 기쁨과 희열”을 그 누구에게 전할 수 있을까요?

학문에 그 뜨거운 열정을 쏟은 과정을 마친 젊은이들과 직장에서 은퇴 후에 여러 기업 등에서 필요한 존재로 인정받아 모시고자하는 대상자로 어느 직장이 나의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인지 여러 기업 중에서 선택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평소에 아무리 어려운 일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능란하게 갈고 닦음으로서 “나의 존재가치를 높여야 한다.”

김순열 / 경영학 박사, 김순열경영연구소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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