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5일(토), 포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22회 포천예술제’와 연계하여 청소년봉사단 및 페이스페인팅 전문봉사단인 ‘무지개페페’ 단원 20여 명과 함께 자원봉사 체험 부스를 연계 운영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청소년봉사단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색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주도적으로 운영했다. 이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전문봉사단 ‘무지개페페’은 전문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알록달록 다양한 그림을 선물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
특히 청소년들이 부스 운영 전반을 직접 이끌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체험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한편, 페이스페인팅 전문봉사단의 숙련된 재능나눔이 어우러져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봉사단의 한 단원은 “그동안 지역 축제를 즐기기만 했는데, 직접 운영해보니 느낌이 색달랐다”며 “지역 주민과 직접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며 봉사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강효진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전문봉사단의 아낌없는 재능기부가 더해져 지역 주민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단체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