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보호 포천시협의회는 지난 27일, 생태계보호를 위해 포천천 일원에 다슬기 75kg을 방류했다. 자연보호 포천시협의회 류금열 회장은 ▷포천천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하천의 수질을 정화함은 물론 ▷반딧불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한 다슬기 방류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슬기 방류가 생태계복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유는 반딧불이 유충과 민물고기의 먹이가 되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자연보호지도위원 등 30여명은 포천의 산자수려한 자연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내 고장을 사랑하는 주인의식으로 맑은 물과 자연환경 보전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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