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삼자율방범대(대장 임동호·57)는 지난 5일 소흘읍 이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영삼자율방범대는 지난해 6월5일 이곡리, 무림리, 직동리 주민대표 및 청·장년이 발기해 대원 75명이 2천500여명 지역 주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목적으로 창립 운영하게 됐다.
이날 기념식은 정원식 소흘읍장, 이흥구 포천시의회의원 등이 참석해 감사패와 모범대원 표장, 대장인사와 축사로 진행됐다.
이어진 체육대회는 대원들이 청백 팀으로 나뉘어 배구와 족구 경기로 치러졌다.
임동호 대장은 “1년간 방범활동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보살핌으로 현재에 이르렀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전 대원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삼자율방범대는 창립당시보다 30여명의 대원이 늘어 현재 105명의 대원이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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