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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4일은 화이트데이다”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03월 14일


강 옥 자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감사



발렌타인 데이가 일년에 한번 여성이 남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말이라면 화이트데이는 남성이 답하는 날이다. 2월14일 꽃다발 꽃바구니를 남자에게 선사한 여자라면 누구나 한달 후를 기대하게 된다. 남자의 반응이 궁금한 것이다.

2월14일 여자에게 선물을 받은 남자는 이날 반드시 여자에게 꽃다발을 선사해서 사랑을 확인 시켜줘야 한다. 물론 상대가 마음에 없을 경우는 예외지만...

서로 사랑하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화이트데이를 그냥 넘겨버리는 남자도 간혹 있기는 하다. 한달 전에 아무 것도 받지 못했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받지 못했으니까 주지도 않는다. 이론상으로는 틀리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은 남자의 잘못된 생각이다. 나는 받지 못했지만 나는 너에게 준다. 이것이 성숙된 행동이며 사랑이다.

이 날, 애정을 뜻한다고 하여 장미꽃을 주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그것보다는 그녀가 좋아하는 꽃을 선사하는 것이 보다 더 바람직하다.

꽃은 빨간 장미, 분홍 장미, 빨간 튜울립이 사랑의 고백하는 꽃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적당하다. 그 중 대표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대상은 장미꽃이다.


kisssso@hanmail.net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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