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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캠프, 백영현 후보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발

김종천 시장, 백영현 후보 정책 협의 관련 내용 부인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2일
ⓒ 포천신문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는 12일 오전 자유한국당 백영현후보를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죄로 포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박윤국 선거사무소는 고발의 이유를 다섯 가지로 설명했다.

첫째, 김종천 시장과의 포천현안에 관한 일반적 대화를 정책승계 합의”라고 반복해 왜곡, 허위사실을 언론기관을 통해 유포하게 하였으며, 

둘째, 마치 쌍방이 합의문을 작성한 것처럼 오인되도록 할 목적으로 합의 문 양식으로 발표하였고, 

셋째, 김종천 시장은 피고발인을 지지한바 없음에도 마치 피고발인을 지지한 듯 묘사하여 허위사실을 언론에 공표, 

넷째, 김종천 시장의 뜻에 반하여 일방적으로 찍은 사진을 신문에 보도하여, 마치 김 시장이 백 후보를 지지하는 듯 오인하게 하였고, 

다섯째, 이러한 사실이 각종언론사의 보도로 확인되었음에도, 피 고발인은 이와 관련한 정정보도 자료를 배포치 않고 있어, 이러한 상황이 고의적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라고 주장하였다.

백영현 후보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김종천 시장은 6월 10일 오후 5시 자유한국당 백영현 후보와 포천시정에 관해 정책승계 합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김종천 시장은 11일 지역언론(포천일보)과의 통화에서 "순수하게 병문안 왔다고 해서 만났고, 동네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는 동안 (백 후보가) 시장님이 추진한 사업들 잘 추진한다고 하기에 고맙다고 했다. 그리고 나는 택지개발사업과 한탄강 개발사업들은 누가 되든지 잘 되었으면 한다는 말을 했을 뿐"이라며 백영현 후보 보도자료 내용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지역에서 돌아가는 사업들을 이야기 했는데, 만난 내용을 가지고 첫째, 둘째, 셋째로 나눠서 언론에 내 보는 것은 백 후보와 정책 합의로 비춰질 수 있다. 공직자로서 선거법 위반소지가 있다”라고 밝혀 백 후보측의 주장을 전면 부정했다.

김종천 시장을 둘러 싼 허위사실 유포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에 대한 백영현 캠프의 대응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영현 캠프 측에서는 지난 6월 4일 송우사거리에서 열린 선거 유세 중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이 김종천 시장이 박윤국 후보를 지지한다는 거짓말로 유권자들을 선동했고 이는 명백히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되지만 포천의 자랑 4성장군의 명예를 위하여 당장 고소·고발은 않기로 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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