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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화 후보, “포천의 민주당은 원팀입니다”

개인보다 당 전체의 압승 위한 단합된 힘 강조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0일
ⓒ 포천신문
9일 소흘읍 송우사거리에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합동 유세 중 지원 유세에 나선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의 발언에 손세화 후보 지지자의 항의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박 위원장은 “박윤국 시장 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기 위해서는 기초 의원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모든 기초 의원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나번을 전략적으로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고 이 연설을 들은 포천시의원 나선거구 1-가 손세화 후보 지지자들이 “편파적 지원 유세를 중단하라”며 항의했다.

이에 대해 손세화 후보는 “거리 유세를 지켜보던 사람들이 박 위원장님의 발언을 오해해 생긴 작은 소동이며, 그 내용에 대해서도 크게 연연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손 후보는 “박 위원장님께서 선거에서 나를 배제시키기 위해 그런 발언을 하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나 또한 궁극적으로 우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압승을 거둬야 한다고 생각하고 각 후보들도 모두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선거 운동에 임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민주당 경기도당 전진대회에서 후보자 대표로 연설을 하며 느낀 점이 많다. 선거의 승리는 단순히 나 혼자만의 개인이 아닌 당 전체가 원팀이 돼 단합된 힘을 보여줬을 때 한 발짝 가까워진다고 생각한다”며 “중앙당의 많은 분들이 개인적으로나 공식적으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고 계시며 이에 보답하는 길은 당 전체가 화합해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는 것”이라며 당의 단결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포천은 문재인 대통령도 1등을 하지 못한 민주당 경기도당의 5대 험지 중 하나다. 민주당 바람이 불어온다고 해도 여전히 보수층의 기반이 탄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낮은 자세로 열심히 하고 있다.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대비하여 민주당이 압승할 수 있도록 중도층을 설득하며 젊은 세대에게 투표를 권유하는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자신의 선거 활동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시의원 선거의 경우,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표가 갈릴 수 있겠지만 후보들의 정책과 능력, 진정성 등을 면밀히 판단해 시민 여러분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손세화 후보는 일동면 기산리 출신으로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노인복지분과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최근 민주당 경기도당 전진대회에서 후보자 대표 연설을 하는 등 중앙당으로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정치 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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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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