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9월 15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 및 관계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용미생물(EM)을 활용한 친환경 흙공 제작 및 환경보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 분야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함께 줍고, 함께 지키는 포천」의 총 6회기 중 3회차 활동이자, EM흙공을 활용한 친환경 릴레이의 첫 번째 과정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유용미생물(EM)의 개념과 환경적 활용 방법, EM흙공 제작 및 활용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황토와 EM발효액 등을 활용해 친환경 흙공을 직접 만들었다.
특히 교육과 체험을 연계해 참여자들이 하천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작한 EM흙공은 미생물이 충분히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약 2주간 숙성한 뒤, 오는 9월 30일 포천천에서 진행되는 친환경 릴레이 두 번째 활동을 통해 투척할 예정이다.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교육과 체험, 현장 실천을 연계해 지역의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포천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도시공사는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생물다양성 교육 및 탐사, 플로깅과 하천 정화활동, EM흙공 제작과 투척 등 총 6회기의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