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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산악회 6월 정기산행 실시

호룡곡산 둘러싼 무의도 해상둘레길 감상
"바닷바람과 함께 무의도 절경 즐기길"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24일
ⓒ 포천신문
포천신문 산악회가 지난 22일 인천 무의도에서 6월 정기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호 포천신문 산악회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장춘화 산악대장, 최미경 산악부대장을 비롯한 산악회원들이 함께했으며, 인천공항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인천공항의 명소들을 둘러본 후 무의도 해상 둘레길을 관람했다.

무의도는 서쪽 해변가로 해식애(海蝕崖)가 발달돼 있고 섬 전역에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남쪽의 호룡곡산에는 다양한 종류의 활엽수가 자라고 있다. 또한 영화 '실미도'와 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지로 유명해져 실미도유원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호룡곡산 주변으로 둘레길이 조성돼 많은 관광객들의 주말나들이 코스로 찾고 각광받고 있다.

안병호 산악회장은 “어제 비가 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행이다”라며 “조금 더울 수도 있겠지만 바닷바람과 함께 무의도의 절경을 감상하며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예전에는 범죄자들을 모아 북파공작원을 키워내던 오지가 이제는 관광지가 되어 이렇게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포천신문 산악회와 포천신문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신문 산악회는 월1회 임원회의와 4째주 토요일 정기산행을 통해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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