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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확·포장 공사 관리 부실, 20대 여성 부상

사고 4일 후에도 현장은 그대로 방치돼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0일
ⓒ 포천신문
지난 16일 오후 10시경 포천시 소흘읍 무봉리에 거주하는 황모양(21세)이 부인터사거리 양주에서 의정부로 우회전하는 도로 횡단보도에서 축석-소흘 간 도로 확·포장 공사로 인해 생긴 구멍에 발이 빠지며 허벅지 부분에 찰과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이날 황양은 버스정류장으로 가기 위해 길을 건너려다 어둠 속에서 깊게 파인 콘크리트 구멍에 허벅지까지 빠졌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사고였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양의 아버지는 “16일 사고 직후 경찰에 신고를 하고 경찰에서 다시 시청으로 연락을 하라고 해서 시청에 연락을 했다. 하지만 시청에서도 자신들 담당이 아니라며 국토관리청으로 연결을 시켜줘 그쪽으로 연락을 취했지만 사고가 난 지 벌써 4일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사고 현장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피해자가 발생할까 조마조마해서 수차례 확인을 했지만 시정되지 않고 있다. 책임 소재를 따지는 것보다 일단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먼저인데 도대체 무슨 일처리를 이렇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행정 처리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사고 현장은 20일 오후 2시 현재 땅 구멍이 뚫린 채 방치되고 있으며, 본지는 20일자 지면 머리기사로 축석-소흘 간 도로공사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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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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