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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승 · 윤충식 시의원, 포천뉴스 고소

윤충식, “벙어리라는 표현, 기자로서의 자격 갖췄나"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2일
ⓒ 포천신문
포천시의회 이희승 의원과 윤충식 의원이 포천지역 언론인 포천뉴스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희승 의원과 윤충식 의원은 지난해 11월 15일 포천뉴스 고정숙 기자가 작성한 ‘언어 장애인 포천시의원’이란 제목의 칼럼 형식 기사에서 “포천시 중요한 현안문제에 대해 시민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항상 비공개를 고집하며 기자의 취재방해를 했다” 등 허위 사실을 적시한 사실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와 관련해 윤충식 의원은 “있지도 않은 사실을 끄집어 내 특정 인물에 대해 비판을 가하는 포천뉴스의 논조를 이해할 수 없다”며 “벙어리라는 표현은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요즘은 잘 쓰지도 않는 말인데 이를 시의원들에게 빗댄 것은 분명한 인격 모독이며 고정숙이라는 기자 개인이 기자로서의 자격을 갖췄는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인터넷에 있는 기사는 처음에 올린 기사가 수정 된 것”이라며 “처음 기사에는 시정 질의에서 류재빈 의원과 이원석 의원을 제외하고는 하나도 질문을 하지 않은 것처럼 썼다가 문제가 될 것을 인식했는지 의원마다 몇 회, 몇 회로 수정했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사실 고소를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망설였다. 하지만 이런 언론사의 횡포가 계속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고소장을 접수했는데, 이 고소 내용을 다룬 추가 기사에서 역시 자기합리화에 급급한 내용뿐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포천의 민생문제가 석탄발전소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거친 시정 질문만이 시의원의 역할이 아니다”라며 “포천뉴스가 마치 특정 의원들만이 시와 시민을 위해 일하는 것처럼 표현하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포천뉴스는 지난 10일 ‘자유한국당 복당파 시의원들 포천뉴스 고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바른정당 탈당 후 최근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이희승, 윤충식 시의원은 지난 해 12월 20일 의정부 지법에 포천뉴스 이은식 대표와 고정숙 기자를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비방하였다며 2천만 원 배상소송을 제기하여 포천뉴스가 처벌 받을지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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