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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전 시장 4.12 선거 개입 의혹 밝히겠다!˝

(사)경기포천환경운동본부 ,포천시 20대 적폐청산 관련 성명서 발표
"각종 의혹과 부정부패 등 시민 앞에 낱낱이 공개해 시시비비를 가릴 것"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9일
ⓒ 포천신문
(사)경기포천환경운동본부가 19일 오후 군내면 본 건물 회의실에서 포천시 20대 적폐청산의 기치를 건 성명서를 발표했다.

공직 기강 확립, 환경 문제 개선과 관련한 과제가 담겨있는 이번 성명서에는 서장원 전 포천시장의 4.12 선거 개입 의혹과 영평영송영농조합법인의 자금유용 관련 비리 의혹을 공개하겠다는 내용이 거론되고 있어 큰 파장이 예상된다.

(사)경기포천환경운동본부는 성명서에서 “20대 과제의 각종 의혹과 문제점 그리고 부정.부패 공무원 비리 등에 대하여 시민 앞에 낱낱이 공개해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라며, “한점의 의혹도 없이 밝혀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재고하고 그에 대한 처벌과 앞으로 개선 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첫 번째 청산 과제로 포천 신북면 계류리 대우발전소 건립 현장에 매립된 대량 폐기물과 관련한 포천시의 부정한 행정처리를 고발하며 담당 공무원을 비롯한 관련자들의 법적 처벌을 위해 부득이 고발에 들어감을 밝혀둔다”고 발표했다.

사)경기포천환경운동본부의 관계자는 특히 우선 착수 과제로 "최근 준공을 앞두고 있는 신북면 계류리 복합화력발전소 부지에 다량 매립폐기물이 그대로 있다"며 "처리과정에서 발생한 시 공무원의 직무유기 및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의혹과 약 10억원의 자금 향방과 관련 공무원과 업자를 지목하고 이와 관련된 시 공무원을 19일 관할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이외에도 “불법으로 가려진 곳곳의 사실들을 하나하나 들추어 지역 언론사 기자들이 입회한 가운데 시민에게 낱낱이 공개해 포천시 행정이 시민들 모르게 불법으로 저지르는 일이 없도록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말해 향후 현장에서 밝혀질 사실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래는 (사)경기포천환경운동본부의 성명서 전문이다. 

포천시 20대 과제 적폐청산을 위한
포천범시민연대, (사)경기포천환경운동본부 성명서

포천시는 그동안 이한동 국회의원의 시절로부터 대대로 기득권 세력의 보루인것처럼 여겨져 온 것이 사실이다.

기득권 세력은 그동안 국회의원과 단체장 등을 독차지하였고 그 결과 현재의 경기도 최악의 재정자립도와 대기환경 최악, 걷잡을 수 없는 인구감소 현상을 초래했다.

이는 기득권 세력이 그동안 누려온 기득권을 놓지 않기 위해 시민들의 안위 따위는 상관없이 부정과 부패를 일삼았으며, 이러한 정치권이 자신들을 위해 복지부동하는 일부 공직자들과 합작해 만들어낸 결과인 것이다.

그러나 이번 문재인 대통령 선거에서 미약하나마 희망을 보게 되었다. 자유한국당 대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성적표를 보면 진보와 보수와의 싸움에서 진보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이다.

그 결과를 보면 이제는 포천도 바뀌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이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포천의 실상은 여전히 기득권 세력이 시 행정을 좌지우지 하고 있으며 적폐청산을 프레임으로 내건 문재인 정부의 의도와는 동떨어진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포천시민들은 이에 포천의 현안과 문제점, 부정부패와 관련된 정치권의 실상에 관해 낱낱이 밝혀 시민의 눈으로 확인하고 바로잡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라는 염원이 청와대 시위와 기자회견 등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새로운 정부의 시대는 국민이 정치를 바꾸어야하는 소명으로 국민에게 변화시킬 권리가 주어진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에 포천범시민연대와 (사)경기포천환경운동본부는 다음 아래와 같이 포천시의 적폐 20대 과제를 선정하고 과거를 단절하고 청산하여 부정과 부패를 근절해 새로운 포천을 건설하는 데에 토대가 되는 방안을 마련하려 한다.

다음 아래는 포천발전의 발목을 잡는 20대 과제의 각종 부정과 의혹들이다.


●공직 기강 확립, 환경 문제 개선

가, 공직 기강 확립

1, 서장원 전시장과 기득권 세력들의 4.12보궐선거에 개입한 사실과 공 직사회의 부정부패와 관련된 전,현직 공직자의 퇴출
2, 각종 법과 기준에 어긋난 일부 공직자들의 무지하고 안일한 행정처리와 복지부동한 공직자의 퇴출


나, 환경 문제 개선

3, 장자 산단 조성과정의 불법과 각종 의혹
4, 용정 산단 조성과정에서의 불합리한 채무보증
5, 한탄강 레프팅 사업 철수 과정의 무책임한 행정처리
6, 영평, 영송 영농조합법인 조성과정의 각종 의혹과 자금유용
7, 하천수 불법취수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2차,3차 연쇄불법작태
8, 산정호수, 한탄강 둘레길, 성동리 개발사업에 관련한 각종 비리
9, 포천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각종의혹과 법에 어긋난 관리실태
10, 구)탄약고 부지관련 각종 투기의혹
11, 석탄발전소 조성과정 인허가 과정의 문제점
12, 방사능 폐기물 반입 묵인과 관련한 포천시청의 무책임한 행정
13, 미군부대 부지 오염토양반입과 관련한 공직자들의 무관심
14, 관내 각종 특정단체들의 비리의혹과 투명성 제고
15, 한탄강 인근 사계절 축제의 위법성과 조사료 의혹
16, 영중면 일대 악취 발생 현황과 대책
17, 양문공단내 천일에너지의 주민을 무시한 폭주
18, 신평리 유일eet의 360톤급 증설허가에 관련된 허가절차의 위법사실
19, SRF고형연료에 대한 실증적 고찰
20, 관내 각종 행사 및 축제들의 실제적인 손익에 관한 분석 및 주변환 경에 미치는 악영향

이상 20대 과제의 각종 의혹과 문제점 그리고 부정.부패 공무원 비리등에 대하여 시민 앞에 낱낱이 공개해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며, 한점의 의혹도 없이 밝혀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재고하고 그에 대한 처벌과 앞으로 개선 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다.

이에 첫번째 청산 과제로 포천 신북면 계류리 대우발전소 건립 현장에 매립된 대량 폐기물과 관련한 포천시의 부정한 행정처리를 고발하며 담당 공무원을 비롯한 관련자들의 법적 처벌을 위해 부득이 고발에 들어감을 밝혀둔다.

차후 본 범시민연대와 운동본부는 순차적으로 과업을 수행해 갈 것이며 포천시민과 연대하는 모든 단체들과 함께 비리의 당사자들을 고발조치 할 것과 단순 의혹이 아닌 팩트로서 현장 취재로 실상을 보여드리며 적폐청산의 과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것을 시민 여러분들께 약속드리면서 지지를 호소하는 바입니다.

2017. 6.19

포천범시민연대
(사)경기포천환경운동본부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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