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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특집 인터뷰] 최홍화 무소속 시의원 후보 (나지역구)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8일
Q 도의원 공천 탈락 후 시의원으로 출마하게 된 배경은?

A 사실 공천에서 이렇게 누락되리라고는 생각을 안했었는데 막상 닥치고 보니까 믿기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동안에 최선을 다해서 당과 지역을 위해서 일을 해 왔는데 결과가 이렇게 된 거에 대해서 저도 참 서운하다는 말씀드리고요. 탈락한 건 한 거고 제가 지역을 위해서 봉사하고, 지금까지 봉사하고 지금까지 해왔던 거 앞으로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갖고자 무소속에 출마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의원을 출마하게 된 동기는 지난해 보궐선거가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포천 보궐선거에서 바른정당으로 출마를 했습니다. 바른정당에 도의원과 시장 후보가 출마를 했었는데 사실 그때 잘 아시겠지만 바른정당의 지지율이 5%였습니다. 5%지지율 정당에서 도의원 후보 찾기가 쉽지 않았다는 말씀드리고, 제가 집을 떠나서 시의원이건 도의원이건 간에 지역을 위해서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에 도의원에 출마를 했습니다. 해서 성과는 좀 아쉬웠지만 소기의 성과는 이뤘다고 생각하고, 정당에 대해서도 나름대로의 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도의원에 공천을 넣었는데 공천에서 제가 아쉽게 탈락이 됐지만 시의원에 도전한 동기는 직을 떠나서 포천을 위하고 지역을 위한 봉사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에 출마를 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Q 정치신인경쟁자, 판세는 어떻게 예상하나

A 판세라기보다도 어느 분이라도 다 능력이 있으시니까 출마를 하셨다 생각을 하고요. 저 또한 최선을 다해서 어느 후보에 뒤지지 않는 일을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선거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출마했다는 말씀드립니다. 어느 후보가 경쟁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제가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포천신문

Q 지역 내 중요하게 여기는 현안이 있다면

A 시의원에 출마하면서 지역을 위해 어떤 일을 할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도 제도권 안에서 일을 보는 것이 지역민을 위하고, 또 지역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좋은 일이라고 해서 출마를 했다는 말씀드리고요. 제가 시의원에 당선이 된다고 하면, 우리 포천이 교육 인프라 구축이 아직 덜 된 것 같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떠나지 않는 포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또 저희가 사는 곳이 송우리, 가산, 내촌인데 공장밀집 지역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초창기 개발 단계부터 사실 난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환경오염도 그렇고 모든 것이 다 심한 상태인데 난개발을 좀 방지하고, 계획적인 공단 조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지금까지 일을 해왔다는 말씀드립니다.

큰 현안이라고 말씀하시면 사실 우리지역에서 현안사업은 지금 고속도로가 개통이 됐지만 그 이면도로들이 아직 개통이 덜 된 상태입니다. 하송우-마산간도로, 고모-직동가는 도로는 개설이 됐지만 그 외 수원산 터널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K-디자인빌리지도 있고, 여러 가지 현안 사업들이 있는데 이런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충분히 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Q 당선되면 다시 정당으로 돌아갈 생각이 있나?

A 그건 성급한 말씀이시고요. 제가 무소속 출마했습니다. 이건 시민을 생각하고, 시민만을 위하고, 시민을 위한 일을 하겠다는 생각에서 나와서 출마를 했습니다. 지금 생각에서는 어느 당을 떠나서 당하고는 연을 갖는 것은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Q 시의원으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철학

A 역대 우리 시의원님들이 많이 계시고 잘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민과의 소통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 저는 지금까지 나름대로 봉사를 하면서 주민과의 소통, 대회를 우선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해서 불편사항이 있다던가, 지역현안 접수를 받으려면 지역과 소통이 돼야 하고, 공감이 돼야 되기 때문에 주민과의 소통이 가장 우선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당생활을 하면서 지금 거리에서 의원님들을 많이 봬 왔습니다. 혼자는 하기 힘들고 현안사업이 있다고 하면 모든 건 예산이 따라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산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우리 단체장님, 시도의원님, 국회의원님 같이 생각이 맞아야 하는데 그게 지금까지 잘 유기적으로 협조가 잘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가 된다고 하면 당을 떠나서 무소속으로서의 그 역할을 충실히 해서 포천의 현안 사업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A 사실 젊은 나이 때부터 우리 지역의 선배님, 역대 의원님들을 제가 보좌하고 그분들이 해왔던 것 강점만을 벤치마킹해서 제가 좀 더 의원으로서 역할을 할 때 시행착오 없이 할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아울러, 각종 활동을 함에 있어서 시체육회, 시체육연합회장을 했고, 농업경영회장을 하면서 지역에 대한 여러 가지 애로사항, 민원사항에 대해서 많이 청취했습니다. 이런 것을 제도 안으로 들어와서 좀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고자 했다는 말씀드리고, 누구보다 우리 지역민들과 소통 많이 했고, 지역 현안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제가 선출직에 입성을 한다면, 농업문제, 교육문제, 경제문제 다 아우를 수 있는 그런 후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 추진하고 싶은 사업이 있다면?

A 저희가 도농복합시로 승격된 지가 꽤 됐습니다. 인근 지역 양주와 같이 시작을 했는데 양주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격차가 있다고 저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동안에 우리 선배님들도 잘 해오셨지만 그런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근 지역을 봤을 때같이 시가 돼서 지금은 20만 이상의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교통, 경제, 주거 등 여러 가지 문제에서 앞서가고 있는데 우리 포천시도 그에 못지않은 시로 발전시켜야 되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거기에 맞춰서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 포천신문

Q 시민들에게 한마디

A 시민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해오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해왔지만, 활동하는 과정에서 제도권 밖에서 일을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요. 고충을 많이 느껴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해서 선출직에 입성을 해서 제도안에서 이런 모든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제가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됐습니다.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된 과정은 이로 드릴말씀이 많으나 저는 시민만 보고, 시민만 믿고 시민만 위한 일을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일을 잘하는 사람보다는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앞선다고 했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더 앞서는 사람은 일을 즐기면서 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포천시민을 위해서 일을 즐기면서 포천시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간곡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최홍화 꼭 선택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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