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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특집 인터뷰] 이원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1일
Q. 첫 출마인데 선거운동을 해본 소감은 어떠한가?

A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은 것들이 있어요. 문제가. 후보자도 책임이 있고 해야 될 일이 있겠지만은 유권자들도 책임도 있고 역할이 내 생각 같지 않을 때 조금은 아쉽다 이런 생각도 있어요. 솔직한 생각은 뭐냐 하면, 출마자는 다른 사람들의 일을 대신해서 하려는 것이고, 유권자들은 그 사람 중에 한 사람을 선택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유권자들은 후보자들에 대한 편가르기가 있어요. 내가 저 사람을 뽑아야 되고, 저 사람이 되도록 내가 뭐 해야 된다는 것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은 나하고 적이라는 생각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어찌 보면 선거가 포천시민을 나누는 것 같아요. 가끔은 선거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명함을 돌리다 보면 안 받는 분도 계세요. 그래서 안 받는다는 얘기는 정보를 이미 차단시키는 거예요. 나는 A를 좋아하기 때문에 B의 명함이나 B의 어떤 정보를 거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선택이거나 올바른 선택은 아닌 거예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유권자의 권리나, 책임은 좀 아쉬워요. 물론 더 중요한 것은 후보자의 책임과 역할이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역할을 다하려고 합니다.

Q. 선거구도가 1대 1로 굳어졌다. 인지도 등에서 열세인 건 사실인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A 좋은 건 거가 되려면, 후보자는 좋은 공약을 내 새워야 될 것이고, 유권자는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포천시의 대표자이기 때문에 포천시를 위해 더 힘 있고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천을 받은 이원웅이라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더불어민주당은 여권이고, 경기도당에서 다수석을 차지하고 있는 정당이기 때문에 포천시에서 필요로 하는 예산을 충분히, 다른 후보자들보다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개인적으로는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지식적으로나 노력적인 면에서 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포천신문


Q 시민들에게 제시하고 싶은 공약이 있다면?

A 공정한 포천을 만드는 것입니다. 공정한 포천이라는 것은 시민의 생각이 존중되고, 정책이 반영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의정활동이나 행정활동들을 보게 되면 시민의 의사하고 정책들하고 간격이 넓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예가 석탁화력발전소인데, 석탄화력발전소는 들어오는 과정도 시민들이 몰랐고, 진행에 대한 것도 반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완공단계에 이르지 않았습니까. 해서 제가 뭘 하겠다 말씀드리는 것보다 포천에서 공정한 문화를 만드는 것을 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아래로 세부적으로 말씀드리게 되면, 공정한 환경, 공정한 교육, 공정한 지역 경제 그리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이 4가지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공정하다는 말뜻에는 공평하다는 말뜻을 내포하고 있고요. 공평하고 올바른, 정치적으로는 시민의 생각이 존중되고 정책이 반영된다는 뜻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교육관계자로서 포천의 교육문제에 대한 생각은?

A 아이들의 학업 수준이 전국 평균에 못 미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적이 최고, 최우선시 되어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공부를 못한다. 성적이 나쁘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하면 성적이 낮은 건 자랑도 아니고 우리가 생각했던 목적도 아니고, 그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물론 자율적인 학습 부분들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맞지만 학업에 대한 부분, 대학 진학이든 피력 공부에 대해 성과가 좋은 것을 저는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타율적이고, 강요적인 학습이 아니어야 합니다.

교육관련된 정책들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런 정책들이 꽤 좋음에도 불구하고, 포천시에 학업 수준이 그렇게 낮은 것은 실천하지 않았고, 실천이 올바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있는 정책에 대한 부분을 새롭게 근사하게 만든다기보다는 실천에 대한 부분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올바르게 평가받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교육청책이 좋은 것은 아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가는 이뤄지지 않았거든요. 포천시민들에 의해서, 포천 학부모님들에 의해서 평가가 없었다. 올바르지 않다는 이런 판단,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이나 시민들이 교육정책을 판단하여 피드백 시키는 것이 그런 문화적인 면, 제도적인 면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추진하고 싶은 정책이나 조례 등이 있다면?

A 아이들을 위해서 부모들은 뭐든지 할 수 있는데 아이들이 미세먼지 때문에 운동장조차 다닐 수 없고, 공부하던 교실에서 뭔가를 해야 되는 불편함이 부모로서는 안타깝다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우리가 필요 없는 부분이 많이 지어졌거든요. 도서관도 마찬가지예요. 면마다 다 지어져 있지만 관리자가 몇 명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도 몇 명밖에 안 될 때가 많아요. 그래서 그런 건물은 불필요하다는 생각도 좀 들고요. 그러면 필요한 것에 돈을 쓰는 게 좋은데 예를 들면 학교를 이용하자. 학교에 복지관을 짓고, 예를 들면 체육관을 짓고 그 체육관을 주민들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이제 학교를 조금 더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긴 해도, 인근 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사용자를 특정지 어서 하기보다는 공간에 대한 사용자를 다양화 함으로써 효율적인 투자, 이용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학교가 아니어도 도서관 이용을 다원화 시키는 건 어떠냐, 그럼 저는 찬성이에요. 왜냐하면 학교를 이용하려는 목적이 효율적이고, 이용자 수를 늘리고, 만족도를 높이려는 목적이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공감합니다.

Q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

A 포천시민 여러분 포천시 제2선거구 도의원 후보 이원웅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처럼 세상이 참 많이 변했습니다. 이제 포천도 바뀌어야 합니다. 저는 앞으로 여러분들의 힘을 바탕으로 공정한 포천을 위해서, 포천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러분들의 참여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지방선거날 꼭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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