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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특집 인터뷰] 최춘식 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 후보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1일
Q 4년간의 도정활동을 정리해본다면?

A 사실 도의원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면 큰 프로젝트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을 사실상 없고요. 처음 들어가서 접근한 것이 영북고등학교 부사관학과 기숙사문제, 시하고 매칭해서 만들어들인 것, 제가 안전행정관에 있었기 때문에 안전에 관한 조례 제정을 좀 했습니다. 판교에 환풍구 붕괴사고 이후에 만든 것이 안전 관리 조례를 좀 만들었어요. 그 부분에서는 다 검색하면 나올테고요, 접경 지역에 군납 활성화 고시가 내려와서, 그건 김영우 의원이 하신거죠. 그걸 근거로 해서 우리 경기도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접경지역 군납 활성화안이라 해서 우선적으로 그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군납에 우선적으로 납품할 수 있도록 그런 조례를 만들어서 현재 시행 중에 있고, 관련 예산도 다 편성에 있습니다.

지난 2월에 군사시설보호법 개정 촉구 안을 냈어요. 그래서 저희가 용역을 줘서 연구를 해서 그 근거를 가지고 우리 지역에 안 맞기 때문에 현재 시민들이 군사기지법에 대한 많은 피해들이 속속 나오고 있으니까 그런 것을 개정해서 우리에게 편익을 주게 가자. 용역을 의뢰해서 청와대, 국방부, 국회로 그 안을 송부해서 군사기지법을 세분화해서 드린 게 있습니다.

그 외에 계정 된 사항은 많이 있습니다만은 대표적으로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돼있는 업체들이 있거든요. 경기도에 그 유망중소기업에 대해 적당한 인센티브가 적용된 것이 많이 없습니다. 아주 미미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 납품이 이뤄질 수 있는 기업보호차원에 개정안을 내놔서 만든 것도 있습니다.

그런 것이 가장 보람된 일이라 생각하고, 그다음 우리가 자원봉사센터가 여러개 단체가 있지만 자원봉사센터에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그런 소외된 계층에 가서 그 사람들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예산이 없어서 많이 못합니다. 작년에 후반기에 자원봉사센터에 지원을 했어요. 경기도에서 가지고 와가지고, 그래서 많은 부분에서 자원봉사 단체가 활동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 역시도 예산입니다. 작년에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위해 약 9천만 원을 지원 된 것도 있습니다. 이런 것이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이 보람된 일이고 그 지역의 숙원사업들 시가 예산 부족으로 하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을 경기도의 특별지정교부부분을 가지고 와서 지역 내에 많이 펴놨습니다.

이것이 제가 4년 동안 한 일이라 생각이 들고요 앞으로도 저한테 또 4년을 맡겨 준다면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후회 없이 할 생각입니다.

ⓒ 포천신문


Q 임기 중에 정권이 바뀌었다. 예산 끌어오는 부분에서 차이점이 있었나?

A 그건 그렇게 없을 것 같아요. 제가 다시 재입성을 하더라도 지금까지도 남경필 지사가 그때까지 여당이었고, 새누리당 시절을 본다면 그때 형성이 됐는데 75대 52 이렇게 됐었어요. 현저하게 적었었죠. 그렇더라도 지역의 예산을 가져오는 것은 그것하고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인맥으로 해서 가지고 올 수 있다, 없다는 것은 어느 정도까지는 융통성이겠죠. 모든 것은 원칙에 입각해서 돼야 하는 거지 그것이 많은 작용을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민주당도 똑같이 가져갔습니다.

Q 선거에 대해 전망해본다면?

A 실제로 부담 가죠, 민주당 쪽에 폭발적인 인기 때문에 저희가 많이 위축이 돼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또 우리 자유한국당 그동안 많이 잘못했잖아요. 혼나야 마땅한 거죠 사실은. 그러나 이제 저희 포천 쪽의 성향은 상당히 지금까지 견고하게 지켜왔던 부분이니까. 지금 전국적으로 보면 민주당의 열풍은 말할 길이 없잖아요. 한국당이. 그래서 어느 한쪽으로 완전히 기운다면 정치나, 진보와 보수를 놓고 보더라도 이것은 쌍두마차로 균형이 맞아야 하는데 어느 한쪽으로 완전히 기울면 그것은 결국은 견제가 없는 상태에서 독주를 하면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크죠. 그래서 저는 포천에서만은 그래도 우리 한국당을 지지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균형을 맞춰줄 수 있는데 기여해줬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저는 이번에 열심히 할 겁니다. 한국당이, 또 제가 꼭 승리해서 이 지역에서 그런 기여를 하고 싶고 그 주축에 서고 싶은 것은 사실입니다.

Q 재신임을 얻게 됐을 때 반드시 해야 할 사업이 있다면?

A 농가소득에 대한 부분을 많이 강조하고 있고, 지난번에 우리 시장님 연설할 때 보니까 농가소득 오천만원시대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그것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죠. 우리가 코스트에 대한 부담 때문에 여러 가지가 많이, 농가도 그렇고 기업들도 다 위축이 되거든요. 원가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거든요. 그래서 저는 정책적인 부분이 그쪽에 배려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농가의 실질소득을 높이기 위한 것은 생산물에 대해 판매가를 높이는 것도 있겠지만 그것을 고정시키고라도 원가를 우리가 지원해주게 되면 그 비용이 낮아지기 때문에 실제 소득을 올라가는 것 아니겠어요? 이 부분에 저는 치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이러한 부분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예산지원을 원가절감 차원에서 줘야 하는 거죠. 비료값, 농약값 이런 것이 지원이 되면 원가가 낮아지면서 실제 소득은 상승하고, 그래서 정말 우리가 슬로건으로 걸고 있는 농가소득 5000만원시대를 볼 수 있지 않나 생각돼 그런 쪽이 좀 돼야 될 것 같고, 기업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포천은 기업 쪽에 필요한 부분이 전시장, 판촉을 할 수 있는 판매장, 바이오들을 맞이할 수 있는 공간 이런 게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번 우리 상공회의소에 이야기할 때도 말씀을 간단하게 드렸지만 제가 당선이 돼서 들어가면 이미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제가 경기도와 이미 2차 진행 중에 있는 부분이지만 그 비즈니스센터를 포천에 하나 건립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있는 모든 중소기업들이 이제는 거기서 손님을 맞고 전시하고 판촉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 드리고 싶은 것이 제 꿈입니다.

또 한 가지 말씀드리면 우리 포천고등학교가 도농복합도시 포천시내에 있는 학교지만 거기에는 동지역에 위치한다고 해서 농어촌 특별전형에서 제외되는 그런 학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포천고등학교에 다니려는 학생도 동남고등학교나 일고, 이런 데로 올 수밖에 없는 것은 농어촌특별전형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도 그 법규에 대해 완벽하게 살펴보지는 못했기 때문에 공약으로 내놓는 거지만 그 부분을 이번에 들어가서 심도 있게 따져볼 겁니다. 같은 도농복합시에 있는 학교가 어느 지역은 농어촌특별전형 혜택을 받고 동지역에 있다고 못 받는 것은 오히려 역차별이라고 보고 있는 거죠. 그래서 이 부분을 교육청과 면밀히 한번 토의 과정을 거쳐서 이것이 법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법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꼭 만들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꼭 들어가면 이 부분을 따져보겠습니다. 이 세 가지를 제가 한번 중점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Q 석탄발전소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나?

A 석탄발전소 문제는 지금 거기에 제 의견을 많이 담고 싶은 생각은 없고요. 이거는 그동안 현저하게 반대를 한 몇 분들과 함께 장시간 이야기해보자. 어떤 것이 맞는가 저는 이야기하는데. 저는 이것이 2012년부터 진행돼 온 것 아니에요. 근데 이건 산업자원통상부가 여기서 이렇게 강렬한 반대가 있어도 허가 취소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저희 같은 위정자들이 띠 두르고 그것을 반대할 수는 없어요. 이건 제 소신을 이야기한다 했어요. 그러나 이것이 이미 시험가동이 되고 있고, 선거 문제도 시작이 되니까 이제는 그 반대했던 환경단체들이 같이 감시 기구로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감시를 해서 정말 그렇게 나쁘고 있어서는 안 된다 하면, 저도 띠 두르고 앞장설 겁니다. 그런데 그걸 한번 보자는 겁니다. 저들이 제시하는 수치를 지키는가 안 지키는가. 그것도 감독해야 되고, 과연 지금의 현 실태하고 비교했을 때 좋아지느냐 나빠지느냐 그걸 한번 보자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제 의견을 많이 안 담고 싶습니다. 나중에 결과가 나올 텐데요.

Q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A 저는 선거운동을 선거운동 기간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서 4년간 제가 경기도에서 규정돼 있는 회기 일수가 140일 이상이거든요. 140일은 제가 수원 가있어야 합니다. 4년간 집에서 잔 날보다 밖에서 잔 날이 더 많아요. 제가. 그래서 이번에도 그런 사고와 그런 의식 하에서 선거운동 기간에만 선거운동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4년간을 똑같이 해왔습니다. 그래서 여기 있는 시의원들, 면장들, 동장들하고 상의해서 그분들이 발치하는 사업을 갖고 저는 도에서 예산을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을 지역에 다 드렸습니다. 내가 쓴 것이 아니라 시의원들이 필요하다는 예산, 동장들이 필요하다는 예산, 또는 시 예산과가 필요하다는 예산들을 저는 확보해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그런 쪽으로 노력을 했죠. 제가 자주 못 오고 자주 뵙지 못하는 것은 이러한 일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를 그런 측면에서 봐 주십시오라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지역의 시민들이 아마 그런 쪽으로 생각해주실 것이라 믿고 있고, 실제로 그런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앞으로 또다시 4년이 주어진다면, 그렇게 할 겁니다. 선거운동 기간에만 운동하지 않고 시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장점이라고 한다면 그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Q 시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

A 저는 4년간 제가 해야 될 일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누구의 눈치를 보고 또는 나를 내세우기 위해 노력한 적도 없고 묵묵히 제 일을 해왔고, 시민들 도민들께 필요한 어떤 법안을 마련하고 혜택을 주기 위해 그런 쪽으로 많이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정말 중요한 것은 제가 이 직책이 끝났을 때 후회 없어야 되고, 또 그때 시민들에게 칭송받기 위해 노력을 해 왔습니다. 정확히 말씀들이면 제 가훈과 같이 공자의 정명 사상에 입각해서 모든 일을 해왔기 때문에 우리 시민들이 다시 저를 선택해 달라는 지지의 말씀과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은 4년 계약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계약직이 지금까지 잘 해왔다면 또다시 채용해 주실 것이라 생각하고 있고, 후회 없이 앞으로 4년도 설계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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