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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투본-평화행동, 포천석탄화력발전 반대 평화보도행진

시청~발전소 건설현장까지 8.5km “포천시민 안녕하십니까?”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03일
ⓒ 포천신문

석탄발전소반대공동투쟁본부(이하 석투본)와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이하 평화행동)이 3일 오전 11시 시청앞에서 포천석탄화력발전소 반대 출정식을 갖고, GS 석탄화력발전소 앞까지 도보행진에 나섰다.

이날 석투본은 포천시청과 한내사거리를 지나 신북면사무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장자교를 거쳐 석탄화력발전소 건설현장까지 약 8.5km를 행진했으며, 오후2시 현장집회를 갖은 뒤 해산했다.

출정식에서는 ▲GS 석탄발전소 건설 중단 및 매몰 ▲동시지방선거는 경기북부 환경 개선의지가 확실한 후보지지 ▲친환경 기업단지로 장자산단 재검토를 주장했으며, 석탄화력발전소의 반대는 발전소의 건설과 가동행위가 있는 한 계속 저지운동을 펼칠 것을 밝혔다.

오병록 본부장은 출정선언문에서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안녕하지 못하고 있다. 숨 쉬기도 겁이 날 만큼 미세먼지가 콧속을 메우고 눈을 비빌 수 없을 정도로 따갑다”며 “낙후된 교통과 최악의 환경 폐해로 기업들만 입주되는 경기북부의 문제는 행정가들의 안일과 이익에 눈먼 기업의 행태가 합작해 만들어진 결과”라며 비판했다.

또 “포천시청관계자와 국회의원이 주장하는 석탄발전소가 가동이 시작되면 포천시 환경을 개선한다는 허구를 늘여놓고 있다”며 “포천시민들의 맑은 공기들을 마시게 하기 위해서,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불철주야 우리 석투본은 석탄반대를 외쳐왔고 앞으로도 외쳐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미 (발전소가) 다 지어졌다고 우리가 가만히 있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이 땅에서 자손을 낳고 키우면서 그들이 또 그렇게 살길 희망한다”며 “우리는 자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줘야 할 책임이 있다. 지금처럼 계속 나빠지는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에게 잘 살라고 말할 수 있나”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끝으로 “석탄발선소가 폐쇄하면 포천시는 발전하고, 계속 가동이되면 포천시가 아니라 다시 포천군으로 되돌아갈 것”이라며 “어린 학생들이 감소하는 것도 많은 연관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석투본은 평화행동과 함께 경기북부의 환경개선 운동에 합의하고, 첫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95개 시민단체의 지지를 받아 도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으며, 12월에 1차 보도행진을 갖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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