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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승진훈련장 관련 주민갈등 해소방안 발표

승진훈련장 전차기동로개설사업 2018년 완공
김영우 의원,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환영한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1일
ⓒ 포천신문
국방부가 포천 소재 국군 훈련장에 대한 지역 주민갈등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2015년에 완공된 포천지역 승진훈련장과 관련해 지방도로를 따라 출입하는 전차‧장갑차의 소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차기동로개설사업(20억원)을 2018년을 완공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 포천경찰서, 도로안전관리공단 등과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승진훈련장 인근 산정호수 등으로 탁류가 유입되어 수질 오염도가 악화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2017년에 저류조 3개소를 설치(12억원)하였고, 2000년 중반에 설치되어 탁류 체류시간이 적고 기능이 미흡한 4개소는 2019년에 예산을 반영하여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2개소로 통합, 구축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기동장비(전차‧장갑차 등) 훈련에 따른 소음·비산먼지와 훈련장 내 토사로 인한 탁류발생 등 그동안 軍훈련장 주변 지역주민과의 갈등 및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방음벽·세륜(洗輪)장·저류(貯留)조를 설치하고, 전차 전용도로를 개설 하는 등 다양한 해결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2017년에는 사격훈련 등으로 인한 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포천시 꽃봉훈련장 등 13개 부대에 14개소의 방음벽을 설치한 바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이 실전적 훈련을 하면서도 군 훈련장 주변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피해가 없도록 관련예산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환경 친화적인 군 훈련장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영우 국회의원은 “국방부가 전국 1500여개 국군 훈련장 중 포천 영북면에 위치하고 있는 승진훈련장과 창수면에 있는 꽃봉훈련장에 대한 집중 관리 계획을 밝혔다”며,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직전 국회 국방위원장, 현 국방위원으로서 환영하며, 이를 통해 군 사격장 주변지역 주민갈등이 일정부분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한미군 훈련장인 영평사격장 주변지역 주민피해에 대해서도 총리실과 협의, 국방부장관과의 면담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 사격장으로 인한 주민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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