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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오렌지 더비’ 무승부 ‘17경기 무패’

2위 김포에 승점 8점차 앞서…정규리그 우승권 가시화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29일
ⓒ 포천신문
K3리그 최강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이 화성FC(이하 화성)과의 ‘오렌지 더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17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포천은 지난 26일 화성종합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7 K3리그 어드밴스’ 17라운드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한 포천은 11승6무(승점 39)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고, 화성은 6승7무4패(승점 25)로 한 계단 떨어진 4위로 추락했다.

‘오렌지 더비’로 열린 이날 경기는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와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박빙승부가 펼쳐졌지만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국 올 시즌 두 차례의 ‘오렌지 더비’는 승자 없이 마무리됐다.

포천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장악하면서 경기를 압도했지만 득점포는 터지지 않았다. 전반 11분 김유성의 오른발 슛은 골대를 살짝 빗나갔고, 전반 23분 장용익의 슛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에도 포천은 화성의 골문을 두들겼지만,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후반 10분 김영훈의 오른발 슛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한용수의 헤딩슛은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화성은 후반 36분 최정한이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얻었지만 박준혁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포천을 추격하던 김포시민축구단은 지난 27일 홍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춘천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0-1로 패하면서 승점 31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포천과의 승점차는 8점으로 벌어졌다. 이제 정규리그는 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포천이 남은 경기에서 3승을 거둔다면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게 된다. 현재 포천이 유리한 상황이다.

중위권 싸움은 치열하다. 5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는 예측이 불가능하다. 2위 김포를 제외한 3위 양평과 9위 파주의 승점차는 6점으로 매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요동치고 있다.

한편 포천은 오는 9월 2일 오후 3시에 용문체육공원에서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양평FC를 상대로 1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상대전적에서는 포천이 3승으로 앞서 있으며, 올 시즌 2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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