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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닥나무조합 창립총회 개최

닥나무 경제림 조성, 농가 소득 증대 목적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02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시 닥나무조합(조합장 정덕균) 창립총회가 1일 오전 10시 포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포천시 닥나무조합은 농경지 및 경사도가 완만한 산지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닥나무 경제림을 조성해 개인 농가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으며, 이날 창립총회에는 (주)K-DAK과 (사)중소기업혁신전략원의 임직원과 조합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포천시 닥나무조합은 향후 산림청과 포천시의 협조체제를 기본으로 (주)K-DAK(대표이사 박영준) 및 (사)중소기업혁신전략원(원장 변명식)과 MOU를 체결하고 조합에서 식재 후 (주)K-DAK이 계약을 통해 전량 수매할 계획이다.

정덕균 조합장은 3년전부터 닥나무 재배를 준비해 지난해 몇몇 농가에서 심은 묘목이 3m 이상의 높이로 자란 것을 이 자리에서 조합원들에게 확인시켰다. 그는 “닥나무 재배는 벼농사의 3배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사업으로 최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는 이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며 “향후 닥나무를 포천시 특산물로 확산시키고, 닥나무버섯 등 신품종 개발과 닥나무 체험학습 등을 통한 관광 산업으로서의 발전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닥나무 껍질은 항균성이 뛰어난 천연소재로서 예전에는 한지(창호지) 제조 원료로만 이용되어 왔지만, 최근 (주)K-DAK이 15년 간의 민간 특허기술로 개발된 세계 최초의 닥나무 Fiber(솜) 대량생산 시스템 개발에 성공해 의류, 섬유, 화장품, 차, 건강기능식품, 각종 생활용품 등의 산업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여러 기업들이 닥나무 솜을 이용한 다양한 신상품 개발에 뛰어들며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닥나무 재배는 농촌 경제의 신성장 산업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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