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창간 제24주년 기념 행사가 12월 13일 오후 5시 포천신문 문화센터에서 포천신문사 9개 단체와 4개 동호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천신문은 내년 25주년에 외부 기관.단체장과 시민.독자를 모두 초청해 기념행사를 치르기로 하고, 올해 24주년 기념행사는 포천신문 단체 임원들만이 참석하는 순수 내부 행사를 치렀다.
이상창 편집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창간 제24주년 기념행사는 권귀자 포천신문 합창단장의 지휘로 참석자 전원이 사가(社歌)를 제창하는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1부 기념식은 경과보고, 내빈 소개, 발행인 기념사, 내빈 축사, 공로패.감사패.위촉패 수여, 축하휘호 전달,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축하떡 절단식, 건배제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 행사는 창간 24주년 축하 한마당이 펼쳐졌다.
9개 단체 및 4개 동호회 임원들 대거 참석
ⓒ (주)포천신문사
순수 내부 행사로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최호열 대표이사와 부인 허정란 여사를 비롯한 포천신문사 임직원, 자문위원회 박광조 위원장, 운영위원회 임대섭 위원장, 칼럼위원회 김성렬 위원장, 노인명예기자단 임주성 단장, 주부명예기자단 강옥자 단장, 법률자문단 이춘산 회장, 문화센터운영위원회 양주승 회장, 고문단 이병업 회장, 골프회 박준우 회장, 산악회 이보용 회장 등 단체장 및 동호회 회장과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외에 자문위원회 이윤우 명예고문, 윤종하 고문, 운영위원회 이상갑 고문, 유병호 고문, 취재발전위원회 오명수 고문, 지규대 부위원장, 칼럼위원회 공명수 부위원장, 노인명예기자단 송태원.이성호 고문, 주부명예기자단 박혜자.박서영.이효정 고문, 시민기자단 임영환.손영배 고문, 사진동호회 이만구 명예고문, 안유진 군내면장, 이수성 전 공인중개사협회 포천지회장, 윤춘근 포천시재향군인회 회장 등 포천신문 단체 고문들과 내빈들도 참석해 창간 24주년을 축하했다.
김문수 경기지사, 김영우 국회의원(포천.연천), 서장원 포천시장,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 이영호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회장 등은 축사를 통해 창간 24주년을 축하했으며, 포천 기관.단체장들은 물론 국내외 각계각층 인사들이 축전과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최호열 대표 기념사...국내외 각계각층 인사들 축전과 SNS 통해 축하
↑↑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기념사
ⓒ (주)포천신문사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포천신문은 때로는 과분한 사랑과 전폭적인 성원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매서운 비판과 채찍을 받기도 했다”며 “독자와 시민, 네티즌과 함께 소통하면서 이제 스물 네 살의 건강한 청년으로 훌쩍 자랐다”고 말했다.
최 대표이사는 “포천신문은 지난 24년간 결코 특정권력이나 세력, 자본의 눈치를 살피지 않았으며, 오직 시민과 독자의 편에 서서 언론 본연의 사명인 비판과 감시, 대안제시 기능에 충실히 해왔다”면서 “단 1m의 고속도로와 철도가 없는 낙후된 포천시가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정치지도자와 기관·단체장, 시민과 언론이 중지를 모으고 함께 힘을 합하는 범시민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이사는 이어 “2013년은 경제 민주화와 복지 논쟁, 그리고 소모적인 이념논쟁으로 정치권은 갈등과 대립과 반목을 거듭해왔으며, 이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고 새로운 해를 맞아야 한다”면서 “내년 6월 4일에는 중요한 정치일정인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개최되는 만큼 공정하고 깊이 있는 선거보도를 통해 참된 지역일꾼을 발굴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신문 단체장협의회장인 박광조 자문위원장과 이보용 산악회장, 양주승 문화센터운영위원회 회장, 안유진 군내면장은 차례로 연단에 올라 축사를 통해 창간 24주년을 축하했다.
지난 2000년 포천신문사를 인수한 후 지난 14년간 대표이사로서 헌신적인 열정과 강한 추진력, 리더십으로 포천신문을 이끌어온 최호열 대표이사는 포천신문사 임직원 일동으로부터 특별감사패를 받아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2014년 1월 1일자로 단체장 임기가 시작되는 이중희 자문위원장, 박문영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이유니 학생기자단장, 강기성 산악회장과 올해 발족한 고문단을 이끌고 있는 이병업 회장 등 5명에게는 위촉패를 수여했다.
휘호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축하떡 절단 이병업 회장 건배제의로 분위기 고조…2부 축하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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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승 자문위원회 고문은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한다’는 뜻의 ‘주마가편(走馬加鞭)’을 쓴 창간 24주년 축하 휘호를 최호열 대표이사에게 전달하면서 “안주하지 말고 독자와 시민의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성장과 도약을 거듭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단체, 기업, 개인의 성금 전달이 이어졌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북부 카바링연합회(회장 하동홍) 50만원, 늘푸른사랑회 30만원, 개나리건강강사봉사단 10만원, 이인웅 노인명예기자단 이사 5만원, 실버그린봉사단(윤창희.이철규) 10만원 등이다. 이날 전달 받은 성금 전액은 365일 운영되고 있는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서 고통 받고 있는 관내 불우한 청소년과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최호열 대표이사와 단체장, 동호회 회장, 내빈들은 포천신문이 대한민국 최고의 지역언론으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축하떡 절단식을 가졌으며, 이병업 고문단 회장은 ‘나가자(나라와 가정과 자기를 위하여)’로 건배 제의를 하면서 창간 24주년을 축하하고 포천신문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제1부 기념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단체 기념촬영을 가졌으며,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축하 한마당이 펼쳐져 노래경연대회를 갖는 등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행사를 마무리했다.